그라운드골프 경기규칙은 8홀 스트로크 매치부터 알면 됩니다.

그라운드골프 경기규칙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골프 규칙의 미니(mini) 버전이기 때문인데요.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규칙은 간단하지만 알고 나면 더욱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라운드골프 경기규칙에 대해서 아주 기본적인 내용과 라운딩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라운드골프 경기방식

그라운드골프는 각자가 볼을 쳐서 정해진 홀에 공을 넣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경기의 승패는 각 선수가 몇 번의 타수로 공을 홀에 넣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이 같은 홀에서 첫 타구를 완료한 후, 계속해서 다음 타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8개의 홀이 일반적인 경기장 구성입니다.

경기 방식에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스트로크 매치, 파플레이 매치, 홀 매치, 그리고 포섬 경기 방식이죠. 이 4가지 방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스트로크 매치

스트로크 매치는 그라운드골프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경기 방식입니다. 8홀을 완료할 때까지 그 사람이 사용한 총 타수를 계산해, 그 중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예를 들어, A가 8홀에서 총 18타를 기록하고, B가 19타를 기록했다면, A가  승리하게 되는 것이죠.

이 경기 방식에서는 각각의 타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번의 실수도 전체 스코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라운딩을 해야겠죠?

2. 파플레이 매치

파플레이 매치는 각 홀마다 미리 설정된 기준 타수를 기준으로 성적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번 홀이 파3로 설정되어 있다면, 3타 안에 공을 넣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만약 한 사람이 1번 홀에서 2타 만에 공을 넣었다면, 그는 -1타를 기록하게 됩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4타를 사용했다면, 그는 +1타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죠.

파플레이 매치는 각 홀마다의 성적을 누적하여 최종 점수를 계산하게 되며, 총 점수가 적은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3. 홀 매치

홀 매치는 각각의 홀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방식입니다. 즉, 한 홀에서 한 사람이 어떤 사람보다 적은 타수로 공을 넣었다면, 그 사람이 해당 홀에서 승리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다음 홀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낸다면, 그 홀에서는 해당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으로 총 8홀을 모두 마친 후,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선수가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홀 매치는 개별 홀의 성적이 중요한 만큼, 매 홀마다 신경을 곤두세우며 라운딩을 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4. 포섬 경기 방식

포섬 경기 방식은 2명이 한 팀이 되어 하나의 공을 번갈아가며 치는 방식입니다. 첫 번째 사람이 공을 치면, 그 다음 차례는 팀원이 그 공을 치게 됩니다. 이 과정을 번갈아 가면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두 사람이 팀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포섬 경기는 개인의 실력보다는 팀워크가 중요한 경기 방식으로, 팀의 협력과 전략이 승부를 가릅니다.

 

그라운드골프 경기규칙 : 기초

1. 인증된 장비 사용

그라운드골프에서는 경기에서 사용되는 클럽, 볼, 홀포스트, 스타트 매트가 모두 공인된 제품이어야 합니다. 규격 외의 장비는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규칙 위반으로 간주되어 벌타가 부여됩니다.

2. 경기 중 연습 금지

경기 중에는 타구 연습이 금지됩니다. 만약 경기 중에 연습을 하게 된다면, 한 타를 가산하게 됩니다. 이는 공정한 경기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규칙입니다.

3. 도움 금지

경기자는 공을 칠 때 발판을 만들어서도 안 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조언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발생할 경우, 한 타가 가산됩니다.

4. 홀인원 규칙

그라운드골프에서는 홀인원 시 특별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스트로크 매치나 포섬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게 되면, 해당 홀에서 총 3타를 공제받습니다. 그러나 홀의 거리에 따라 공제되는 타수는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0m 홀에서는 3타를 공제받고, 30m 홀에서는 2타, 15m 홀에서는 1타를 공제받게 됩니다.

 

그라운드골프 헷갈리는 규칙

1. 장애물 제거 금지

볼이 잡초나 나뭇가지에 들어갔을 때는 그 상태 그대로 라운딩해야 합니다. 풀을 깎거나 나뭇가지를 제거하는 행동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한 타가 추가됩니다.

2. 아웃볼 처리

경기 도중 볼이 코스 밖으로 나가거나 분실되면, 볼이 나간 지점과 홀포스트를 연결하는 경계선에서 한 클럽 밖에 볼을 두고 다음 라운딩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도 한 타가 가산됩니다.

3. 볼 터치 금지

볼이 바람에 의해 움직이더라도 선수는 이를 정지시키거나 건드릴 수 없습니다. 만약 움직이는 볼을 건드리면, 역시 한 타가 가산됩니다.

4. 승패 결정 방식

경기가 끝난 후에는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타가 발생할 경우에는 여러 가지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첫 번째 기준은 홀인원의 수, 그 다음은 2타 이하의 타수를 기록한 횟수입니다. 만약 이것도 동일하다면, 연장자가 우선으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마무리

그라운드골프는 단순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세심한 전략과 집중력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각 규칙을 숙지하고 이를 적용하면서 경기를 즐기면 더욱 재미있고 공정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그라운드골프의 경기규칙을 잘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서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경기규칙에 대해서 알아도 기본적인 용어가 여전히 어려우시다면, ‘그라운드골프 용어 총정리‘ 글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