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샷 치는법 5분 연습하기

드로우샷 치는법 골프 자세

드로우샷 치는법을 찾는 분들은 보통 슬라이스 문제가 생기신 거 맞죠? 제가 그랬는 데요. 드로우샷을 잘 배워놓으면 골프칠 때 공이 오른쪽으로 출발해서 왼쪽으로 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비거리도 길어지고 바람이 불어도 공이 잘 갑니다. 이걸 알고는 있어도 은근히 드로우샷이 어려워요. 막상 제가 드로우샷을 해보면 공이 막 왼쪽으로 가서 벙커에 빠지기도 하고, 슬라이스처럼 볼이 날아가버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드로우샷 치는법을 간단히 연습하실 수 있도록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드로우샷 치는법

드로우샷은 3가지 포인트만 정확히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스탠스 정렬, 스윙 궤도, 클럽페이스 각도 이렇게 3가지 인데요! 저 ‘스탠스’를 목표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잡아주세요. 발끝 기준으로 5도 정도만 오른쪽을 향하게 서시면 돼요. 이때 중요한 건 어깨나 엉덩이도 같은 방향으로 살짝 돌려줘야 된다는 겁니다. 다리는 왼발보다 오른발이 살짝 뒤에 있는 ‘클로즈드 스탠스’가 됩니다. 이게 드로우샷의 시작 자세고요.

두 번째는 ‘스윙 궤도’를 조절하는 건데요. 평소처럼 바깥에서 안으로 치는 느낌이 아니라, 안에서 바깥으로 뻗는 스윙이 필요해요. 백스윙 때는 평소보다 팔을 몸 가까이 붙여서 들어올리고, 다운스윙은 가슴 오른쪽에서 출발하는 느낌으로 내리셔야 됩니다. 팔꿈치가 허리에 붙은 채로 내려오는 느낌이면 잘 되고 있는 거죠!

마지막은 ‘클럽 페이스 각도’입니다! 어드레스 때부터 클럽 페이스를 목표보다 살짝 닫히게 잡으세요. 쉽게 말해서 그냥 클럽을 평소보다 살짝 왼쪽으로 꺾어서 쥐는 느낌이면 됩니다. 이렇게 해야 공이 휘어져서 왼쪽으로 돌아오거든요.

드로우샷 자세

드로우샷 자세에서는 몸을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중요한데요. 특히 허리 회전하는 거랑 팔이 어떻게 이동하는 지, 손목을 최대한 느슨하게 릴렉스하는 거! 이 3가지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먼저 드로우샷 ‘허리’ 자세입니다. 일단 처음부터 허리를 너무 빨리 돌리지 마시고요. 다운스윙 때 허리가 먼저 열리면 오히려 슬라이스가 나기 쉽습니다. 몸은 약간 지연시킨다고 생각하고, 팔이 먼저 공 쪽으로 나가야 해요. 그리고 실제 필드에서는 백스윙에서 멈췄다가, 팔만 먼저 내리는 느낌으로 드로우샷 자세를 잡으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팔 방향, 즉 ‘인사이드 아웃’ 경로가 드로우샷 자세에 중요한데요. 팔꿈치가 몸 가까이로 내려오면서, 공을 약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스치듯이 지나가야 해요. 팔꿈치가 몸에서 너무 멀어지면 슬라이스가 나니까 꼭 주의하세요. 인사이드 아웃은 집에서 거울만 보면서 연습할 수도 있거든요? 매일 빈 스윙 연습만 5분씩 해도 필드 나가면 딱 체감 되니까 꼭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손목 릴렉스’입니다. 임팩트 직후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감아줘야 해요. 너무 강하게 돌리면 훅이 되버라고요. 아예 안 쓰면 슬라이스가 납니다. 손등이 임팩트 후 왼쪽을 바라본다는 느낌이면 적당히 닫힌 페이스가 유지되거든요? 이 동작은 쉬운 편이니까, 느리게 반복해서 매일 연습하시면 감이 금방 올겁니다!

드로우샷 연습방법

드로우샷 연습방법 중 제일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건, ‘느린 공 치기’ 연습을 추천하고 싶은 데요. 필드에서 연습하시기보다는 스크린 골프연습장에서 해보면 좋은 연습법이고요. 클럽 페이스를 약간 닫은 상태에서, 실제 공을 놓고 60% 정도의 힘으로 천천히 드로우샷을 시도해보는 겁니다. 클로즈드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볼을 치면서도, 너무 빠르게 휘두르지 말고 방향과 구질을 정확히 체크하면서 쳐야 하고요. 하루에 15개 정도씩 쳐보면 감이 잡히기 시작하는데요. 공이 처음엔 똑바로 나가다가 왼쪽으로 휘면 성공인 거고요. 혹시 바로 왼쪽으로 가면 훅이고, 오른쪽으로 간다면 페이스가 열린 건데 이건 다음 샷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드로우샷 치는법과 정확한 자세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이 글은 즐겨찾기 해두시고, 매일 연습하시기를 권해드리고요. 무엇보다 필드 경험이 중요하니까 드로우샷 연습하기 좋은 ‘강욱순 파3골프장‘ 같은 필드로 볼치러 가시기를 바랍니다!